음악극 <노래하듯이 햄릿> - 녹음실현장

음악극 노래하듯이 햄릿 - 녹음실 현장기록

스튜디오뮤지컬 자리주삼 서른네 번째 작품은

공연창작집단 '뛰다' 의

음악극 <노래하듯이 햄릿> 입니다!

 

올해는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10주년 동안 사랑받아온 이 작품을 더욱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노래하듯이 햄릿' 과 함께 해 오신

황혜란, 최재영 배우와,

뉴 페이스 공병준, 최수진 배우의 열연으로

새로운 셰익스피어, 자리주삼 <노래하듯이 햄릿> 편을 함께 했는데요,

그 현장 함께 보시죠!!ㅋ

 

햄릿을 위로해주는 광대,

최재영, 공병준, 최수진 배우입니다.

일찍부터 오셔서 조용~히 대본을 보고 계시네요!

 

은근짜 역의 최수진 배우

앙짜 역의 공병준 배우

무룡태 역의 최재영 배우

보비리 역의 황혜란 배우까지 합세,

해설 고아나와 함께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네 배우, 사뭇 진지해 보이시죠?ㅎ

 

네 배우 분들은 굉장히 다르면서도,

한 작품 안에서 어우러지는 '케미' 가 엄지척!!

 

 

황혜란 배우,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하시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홍보 인사 촬영 중, 카메라를 유독 부끄러워하셨던

공병준 배우. 앙짜 역의 공병준 배우는 어떤 모습일까요?

 

 

일찍 오셔서 대본은 조용~히 보고 계시던 최수진 배우.

녹음에 들어가니 팀의 분위기 메이커 같다는 생각이 드는 유쾌한 배우셨어요^^

최수진 배우가 말한, 이번 노래하듯이 햄릿에서 여러분들이 주목해서 보셔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자리주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당!

최재영 배우,

줄곧 온화한 미소 속에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우셨습니다^^

극 중의 광대들과 네 배우도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ㅎ

드라마를 듣고, 토크를 들으니

직접 공연장에서 꼭 보고 싶은 작품. <노래하듯이 햄릿>

 

 

이 배우들,

<노래하듯이 햄릿>의 무대 위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0주년 기념 <노래하듯이 햄릿> 절대 절대 놓치지 마세요!!

서울역 근처,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 극장에서 6월 21일까지 공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