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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 스뮤/현장기록

연극 <유도소년> - 녹화현장

  연극 유도소년 - 녹화 현장기록

 

 

2015년 스튜디오뮤지컬은 '자리주삼'의 이름을 다시 외치기로 했습니다!

스뮤 자리주삼 31번째 작품은 그야말로 '핫'한 연극 유도소년 입니다!!

 

유도소년’은 한때 도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했지만

지금은 슬럼프에 빠진  전북체고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1997년이 배경인만큼, 향수를 자극하는 ‘캔디(HOT)’ ‘뿌요뿌요(UP)’ ‘폼생폼사(젝스키스)’ 등

그 시절을 대표하는 음악과 ‘유도’라는 스포츠가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호평일색의 연극!

 

이번 스뮤 자리주삼은 연극 유도소년의 전북체고 유도부의 개성있는 3인방

'경찬' 역의 박훈, '요셉' 역의 박정민, '태구' 역의 신창주 배우와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토크로 진행되었습니다!

 

유도부 세 명과의 웃음이 넘쳤던! 시간가는 줄 몰랐던 그 현장,

함께 보시죠!!

 

녹화 시작 전, 대기중이신

스뮤 고은령 MC와, 이 날의 특별MC 김시권 배우가 오랜만에 자리주삼을 찾아주셨습니다!

극중에서 등장하는 소주와 새우깡이 이 날도 진솔한 이야기를 위한 소품으로 자리했습니다!ㅋㅋㅋ

대박

유도부 세 배우는 이 날 방송을 위해,

극 중 츄리닝(?)ㅎ 을 그대로 입고 나오셨습니다!!!

쌩유

박훈 배우는 시종일관 분위기를 주도하시며,

긴장한(?) 후배 박정민 배우와 신창주 배우와의 케미를 보여주셨어요ㅋ 

 

 

요셉 그 자체였던 John 정민Park 배우가 막내 신창주 배우를 소개해주는 모습!

서로가 몰랐던 프로필들 속에 숨은 이야기들이 있었죠?!

 이날의 주인공이라 불렸던,

유도요정 신창주 배우!! 긴장하신 모습이 너무 귀염ㅎ

 

 

신창주 배우, 무슨 얘기에 이리 놀라셨을까요?

 헉

유쾌하고, 재밌고, 진지하고...

전북체고 유도부 그 자체였던 세 분과의 토크!!

 

        

 

박훈. 박정민. 신창주 배우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자리주삼에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