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wants him dead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극 Q - 녹음실 현장 악이 선이 되고, 선이 악이 된다! Everybody wants him dead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강자와 약자, 선과 악의 혼돈을 그려낸 작품이죠. 오늘의 작품은 바로~~~ 자리주삼 42화 연극 입니다! 이번 녹음에는 PD 역의 김기무 싱페이 역의 김승대 교도소장 역의 조훈 검사 역의 김이삭 이렇게 네 배우가 함께 해주셨어요! 무대에서의 팽팽한 긴장감은 사라지고 정말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고 친근한! 네 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또, 이번 자리주삼 녹음에는 방청객 분들을 모시고 녹음을 진행했는데요. 함께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ㅎㅎ!!! 그 현장 함께 보러 가실까요?*__* *블로그 게시글 내 사진, 글 등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스크랩, 무단도용, 2차 수정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