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리주삼 토크 : 뮤지컬 <레미제라블> 고아나, 보노보노, 야 세 분과 함께하는 자리주삼 토크 이번 주는 직접 본 적은 없어도 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없을, 그 뮤지컬 뮤지컬 에 대해 세 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마침, 올 하반기 뮤지컬 의 재연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죠~ 이번에도 역시 의심할 여지 없는 작품성과 캐스팅으로 찾아올 것으로 기대가 되는되요~ 뮤지컬 레미제라블 보시기 전에 자리주삼 듣고 공연장 찾으시면, 좀 더 똑똑하고 새롭게 이해되는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고아나, 보노보노, 신비주의 패널 "야" 님과, 방청객 두 분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 날 방청객 두 분의 역할이 정말 대단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스뮤 방청은 언제든 열려 있으니, 언제든 놀러 오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