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의 만남- 두번째 만남.
with '이상한 나라의 홈리스'의 창작2팀- 작가, 작곡가, 배우
일시 : 5월 25일(토) 저녁 8시
장소 : 추후 공지 (종각역 쪽이 될 듯합니다)
제한인원 : 10명
참석 창작진 : 작가 한아름, 작곡가 최슬기, 배우 박란주, 이현진, 박대원
준비물 : 없음
참여 신청 방법:
1. 창작2화 방송을 청취한다.
2. 방명록이나, 창작2화 소개 게시글, 현장기록 게시글 등
본 블로그 내에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소감을 남긴다.
3. 본 게시글 아래에 비밀댓글로 이름(아이디)/전화번호/이메일주소) 를 남긴다.
참석자 추첨일 : 5월 11일
방송을 들으신 후, 홈페이지 내 이곳저곳에 댓글/방명록으로 소감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같은 아이디로 비밀 댓글을 본 게시글 아래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메일주소와 전화번호,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돼요. 개인정보가 유출 될 수 있으니 꼬옥 비밀 댓글로 올려주세요.
신청해주신 분들 중 다섯~ 열 분 정도의 관객들을 모시고 담소를 나누고자 합니다.
관객들은 궁금한 제작스토리도 듣고, 배우도 직접 만나보며, 조언을 해주실 수 있고요,
창작자들은 우리 관객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듣고 다음 창작에 반영할 수 있겠지요.
아, 참가자 특전이 있어요. 공연 초대권 혹은 본 단체의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를 드린답니다.
소중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작품 정보
작품명 : 이상한 나라의 홈리스
작가 : 한아름 (한예종 음악극창작과 전문사 재학)
작곡가 : 최슬기 (한예종 음악극 창작과 전문사 재학, <비지터> 음악감독, <우리들의 언어영역>, <아리랑-경성26년> 음악 조감독)
배우 : 박란주(종희 역), 이현진(일순 역), 구름(이녀 역), 박대원(삼식 역)시놉시스
일진과 왕따 그 사이 어딘가에 끼어 삶이 한없이 고달픈 중2 여학생 종희.
학교에서 죄(?)를 지은 벌로 방학의 마지막을 집 없는(Homeless) 노인들이 모여 사는 시골 깡촌에서 보내게 된다. 방학숙제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독후감 쓰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종희의 주변을 맴도는 ‘쿵쿵 후다닥’ 소리와 검은 그림자. 마음잡고 책을 읽으려는데, 흰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간 앨리스가 겪는 환상의 이야기가 뭔가 수상하다? ‘앨리스’책은 테러를 당했다! 소심한 중학생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그를 돕기 위해 노인들이 하나 둘 씩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한다.
[Ch2. 창작프로젝트 /창작 작품 정보] - 창작2화 이상한 나라의 홈리스
[Ch2. 창작프로젝트 ] - 팟캐스트로 창작뮤지컬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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