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 준 혁
(이 진 규 -> 성함은 다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하심)
1982.4.5. 충북괴산 출생
백제예술대 뮤지컬과
취미- 요리, 특기- 복싱
- 경력 -
<여신님이 보고 계셔> <소나기> <찰리브라운><형제는용감했다> <안녕 프란체스카> <자나 돈트> <싱글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스프링어웨이크닝> <스트릿라이프> <빨래> <카르멘 ><노틀담의 꼽추> 등.
<여신님이 보고계셔> 영범 역
2012 빨래 - 솔롱고
< 싱글즈> - 정준
<자나, 돈트> - 자나
<스트릿라이프> - 이수창
<형제는 용감했다>- 이기봉
'자나, 돈트' '빨래' '형제는 용감했다' 등의 작품을 통해 무대에서 본 이준혁 씨는 부드러운 매력남이었습니다.
가까이서 본 이준혁 씨는 탄탄한 짐승 몸에 남성미 강한 얼굴, 거기에 매너까지 갖춘 믿음직한 배우였습니다.
(아, 특히 가슴팍의 털까지.... ^^; 궁금해요? 궁금하시면... 방송 들어욧! ^^~)
요리가 취미이며 특기가 복싱이라는 이 완벽남은, 꼼꼼하고 자기관리도 철저한 배우로 보였어요.
작품마다 섬세함이 더해지는 이 배우, 뮤지컬을 사랑한다면 아낄 수밖에 없는 배우입니다.
아, 이진규로 알고 계시는 분도 많으시죠?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연에서부터 '이준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음.... 또 바뀔 것 같습니다. ^^; 이름을 바꾸시게 된 사연, 그리고 또 바뀔 것 같은 이유.... 너무 재밌고 이준혁 씨의 인간적인 면모가 사랑스럽습니다. (방송을 들으시라고욧~~~)
"배우가 배우를 말한다" : 이준혁(이진규)이 보는 최성원은?
=> 영리한데 볼 수록 못생겼다! ^^
이 한 마디로 녹음실이 아수라장이 되었는데요, 이준혁 씨가 말한 뜻은 무엇일까요? 마무리는 아름다웠습니다. 이준혁 씨의 본심은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배우가 배우를 말한다" : 전성우가 보는 이준혁은?
=> 마초 매력을 가진 배우. 독특한 섬세함을 가진 사람
막내 전성우는 맏형 이준혁을 어떻게 봤을까요. '마초 + 섬세함'.... 뭔가 안 어울리는데요. 전성우의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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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자리주삼 /방송정보 ] - 열세번째 자리, <여신님이 보고계셔>
[Ch1.자리주삼 /스뮤 녹음실] - 13화 여신님이 보고계셔 (사진구경하삼~)
[Ch1.자리주삼 /스뮤 녹음실] - 12화 심야 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