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일(김성일)
1988년 8월 14일 일본 오사카 출생
취미- 등산과 음악감상, 카페에서 뒹굴거리기
특기- 현대무용
데뷔 : 스프링 어웨이크닝
작품활동 : 모범생들, 쓰릴 미, 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 왓츠업 등
그동안 강렬한 역을 많이 맡다보니까 다음에는 자신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역을 맡고 싶다고 한다.
특히, 앞으로 꿈이 소수자, 소외계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을 많이 하는 거라고.
그들을 대변하는 진실한 작업들을 많이 하면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는 영향도 끼치고 싶다고 아름다운 포부를 밝히셨다.
오늘부로 성일 배우는
부드러운 사람인 걸로 모두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