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리
소녀 같은 외모에 가려진 그녀의 근성과 실력은 그녀가 지나온 작품들이 말해준다.
크으- 여배우들이 하고 싶어 하는 건 다 했다.
김종욱 찾기, 스페셜레터, 젋은 베르테르의 슬픔, 내 마음의 풍금, 페임, 그리고 지금은 빨래........
당연히 다 주인공이다.
동료 여배우들의 질투와 시샘을 온몸에 받지 않을까 우려될 이력.
그녀의 작품을 보면 너무 예쁘다-. '주리화' 시킨다.
여자들이 부러워 하는 외모와 목소리. 사랑스러운 미소, 그리고 편안한 연기.
대학 졸업 전부터 시작된 그녀의 '승승장구'는 꾸준히 이어질 거다.
확.신.!!!
[Ch1.자리주삼 /방송정보 ] - 두번째 자리, <빨래>